Bel Ami

어퍼이스트 골목 모퉁이에 위치한 프랜치 스타일의 카페.

테이블 5개 정도가 놓여진 작은 카페로 평일 점심 시간을 제외하고는 조용한 편이다.

샌드위치와 케이크, 커피, 그리고 마카롱이 내 입맛에 맞는 편이라 시간이 여유로운 날은 컴퓨터나 책을 들고가서 달달한 디저트와 진한 아메리카노를 먹으며 쉬기 딱 좋은 곳 -

무엇보다 장점은 여행객들이 잘 드나들지 않는 위치에 있어서 조용하다는 점.

그리고 백 그라운드 뮤직이 딱 내 스타일 이라는 점.!( C’est bon! 프랜치 뮤직)

이곳에 가서 주로 주문하는 디저트는

마카롱 중에서도 ‘라벤더 마카롱’. (라벤더 향이 진하면서 쫄깃쫄깃하고 스윗하다.ㅜ)

'크림 부루에'

(계란과 크림을 섞은 푸딩으로 겉에는 카라멜 시럽이 쫀득하게 올라간 프랑스 전통 디저트)

페스츄리를 겹겹이 쌓고 그 사이에 크림이 가득한 프랑스 전통 디저트 ‘나폴레옹’…

뉴욕에서 유학하지만 고향이 파리인 내 친구는 이곳에 오면 항상 핫 초콜릿을 주문한다.

프랑스식 핫초콜릿은 물을 섞지 않고 오직 초콜릿만 녹여서 만든 것인데 이게 진정한 코코아라며 미국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것인데 이곳에서 제대로 만든다며 아쉬움을 달랜다..

스윗한 디저트 이야기를 적다보니 침이 고이네요;

mouth is watering…!

Bel Ami

30 East 68th Street ny ny 10065